2022.04.22 21:22
이제 코로나 거리두기도 끝나고 소풍, MT... 이런거 재개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렸을때 소풍가서 서로 김밥 나눠먹을때 생각이 아직도 가끔 날때가 있어요. 우리 집 김밥이 제일 맛없어서 부끄러웠는데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때는 심각했다고요 아무튼 우리 아이가 친구들이랑 나눠먹을때 '우와 너희집 김밥 맛있다!'라는 이야기 듣게 해주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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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채 썬 어묵에 고추장, 연두청양초, 올리고당 살짝 넣고 볶아서 이것만 넣어도 굿!!
매콤달콤한 매력적인 빨간맛에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짱 맛있어요!!
전 요즘 당근을 많이 넣어요!!!
당근의 화한향이 싫었는데
당근을 볶으니까 단맛이 깊어지는것을 알게되면서…. 당근맛에 빠졌습니다!!
당근채썰어서 볶아서 넣어보세요!! ㅎㅎ
사진찍어놓을걸. 아쉽다! ㅋㅋ
요기 있어요, 냉이김밥!!!!
불고기 넣고
치즈넣어서
만드는게 제일이던데
사실 밥 양념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