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저도 넘 비슷해요!!
집밥이란게 특별하지 않아서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 겉아요 .
한국사람들이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꼭 국이 밥상에 올라가게 되는데..
찌개류도 함께 드셔보는것은 어떨까요?
전골류도 좋을것 같구요.
기본 국을 끓이는 밑국물에 주재료를 바꾸면 다양한 전골로 끓일수 있으니 쉽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어요. 게다가 국수를 넣어서 먹고 밥을 넣어 볶아드셔도 좋을것 같구요..
시판만두를 넣으면 만두전골, 다양한 버섯을 넣으면 버섯전골, 김치와 여러가지 채소, 햄등을 넣으면 부대찌게나 김치전골, 소고기를 넣어서 끓이면 소고기 전골,...
찌개와 국의 경계가 애매하지만 다양하게 활용하기에는 참 좋을것 같습니다. ㅎ
맛있는 전골요리와 든든한 한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내가쩝쩝박사 2022-04-26 12:05
저는 김순두부국 추천 드려요!!
생김이면 좋겠지만, 4계절 내내 나오는 것이 아니니 김밥용 김을 한 입 크기로 찢구요.
물이 팔팔 끓으면 김을 넣어서 부드럽게 끓인 후에 연두로 간하고,
순두부 넣고 끓이면 끝!! 먹기 직전에 쪽파 송송이랑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면 별미에요!
집밥이란게 특별하지 않아서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것 겉아요 .
한국사람들이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꼭 국이 밥상에 올라가게 되는데..
찌개류도 함께 드셔보는것은 어떨까요?
전골류도 좋을것 같구요.
기본 국을 끓이는 밑국물에 주재료를 바꾸면 다양한 전골로 끓일수 있으니 쉽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어요. 게다가 국수를 넣어서 먹고 밥을 넣어 볶아드셔도 좋을것 같구요..
시판만두를 넣으면 만두전골, 다양한 버섯을 넣으면 버섯전골, 김치와 여러가지 채소, 햄등을 넣으면 부대찌게나 김치전골, 소고기를 넣어서 끓이면 소고기 전골,...
찌개와 국의 경계가 애매하지만 다양하게 활용하기에는 참 좋을것 같습니다. ㅎ
맛있는 전골요리와 든든한 한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김이면 좋겠지만, 4계절 내내 나오는 것이 아니니 김밥용 김을 한 입 크기로 찢구요.
물이 팔팔 끓으면 김을 넣어서 부드럽게 끓인 후에 연두로 간하고,
순두부 넣고 끓이면 끝!! 먹기 직전에 쪽파 송송이랑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면 별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