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요리 활용법은 늘 고민하게 되는 주제입니다. ㅎㅎ
식재료도 남김없이 남은 요리도 알뜰하게 먹으면
왠지 살림의 고수가 된것 같아 자신감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그때 그때 달라지지만
새로운걸 만들어낼수 있어 요리는 창의적 활동이란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 생각나는것들을 적어볼게요
1. 나물(시금치나물, 콩나물무침....), 치킨, 김밥재료.. 훈제오리,, 쌈채소 등등이 남아 있다면 월남쌈요리로 변신.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초간장이나 겨자장 등에 찍어 먹으면 근사한 한끼로 완벽하게 변신할수 있어요. 속재료로 들어가는건 안되는게 없지요.
2. 위에 남은 재료들로 비빔밥... 비빔밥은 비빔장과 달걀후라이만 있으면 뭐든 다 비벼먹을수 있어요. 비빔장도 고추장, 간장, 된장.. 모두 가능하니 취향에 맞게... 참기름, 들기름도 취향에 맞게... 전 달걀후라이를 넉넉히, 연두도 약간 넣어 비벼먹어요 ㅎㅎ 감칠맛과 고소함이 푹팔합니다.
3. 국물요리가 남았다면... 맑은국은 찬밥을 넣어 죽으로... 또는 수제비를 넣어 수제비로 ....
남은요리 활용법은 늘 고민하게 되는 주제입니다. ㅎㅎ
식재료도 남김없이 남은 요리도 알뜰하게 먹으면
왠지 살림의 고수가 된것 같아 자신감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그때 그때 달라지지만
새로운걸 만들어낼수 있어 요리는 창의적 활동이란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 생각나는것들을 적어볼게요
1. 나물(시금치나물, 콩나물무침....), 치킨, 김밥재료.. 훈제오리,, 쌈채소 등등이 남아 있다면 월남쌈요리로 변신.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초간장이나 겨자장 등에 찍어 먹으면 근사한 한끼로 완벽하게 변신할수 있어요. 속재료로 들어가는건 안되는게 없지요.
2. 위에 남은 재료들로 비빔밥... 비빔밥은 비빔장과 달걀후라이만 있으면 뭐든 다 비벼먹을수 있어요. 비빔장도 고추장, 간장, 된장.. 모두 가능하니 취향에 맞게... 참기름, 들기름도 취향에 맞게... 전 달걀후라이를 넉넉히, 연두도 약간 넣어 비벼먹어요 ㅎㅎ 감칠맛과 고소함이 푹팔합니다.
3. 국물요리가 남았다면... 맑은국은 찬밥을 넣어 죽으로... 또는 수제비를 넣어 수제비로 ....
오늘은 이만큼만 생각이 났지만 다른요리가 떠오르면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ㅎㅎ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