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간을 소금, 젓갈, 간장으로 맞추면 되어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깔끔한 맛이 나구요(젓갈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서울김치 같은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젓갈로만 간을 맞추면 양념맛이 진한 김치가 됩니다.(전라도 김치라고 할 수 있어요. 진한 김치의 향..젓갈의 향이 강한 김치)
간장(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깔끔하고 감칠맛이 있는 김치가 된답니다.(사찰에서는 스님들이 젓갈 대신에 간장으로 김치의 간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요. 젓갈은 짠맛과 해산물의 감칠맛이 있어 김치의 맛이 진한편이라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콩단백질의 감칠맛을 내는 간장으로 간을 맞추죠. 스님들은 육식뿐만 아니라 해산물도 잘 드시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원하는시는 맛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종류를 사용해도 좋고 여러개를 조합해서 사용해도 좋구요.
김치의 간을 소금, 젓갈, 간장으로 맞추면 되어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깔끔한 맛이 나구요(젓갈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서울김치 같은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젓갈로만 간을 맞추면 양념맛이 진한 김치가 됩니다.(전라도 김치라고 할 수 있어요. 진한 김치의 향..젓갈의 향이 강한 김치)
간장(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깔끔하고 감칠맛이 있는 김치가 된답니다.(사찰에서는 스님들이 젓갈 대신에 간장으로 김치의 간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요. 젓갈은 짠맛과 해산물의 감칠맛이 있어 김치의 맛이 진한편이라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콩단백질의 감칠맛을 내는 간장으로 간을 맞추죠. 스님들은 육식뿐만 아니라 해산물도 잘 드시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원하는시는 맛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종류를 사용해도 좋고 여러개를 조합해서 사용해도 좋구요.
맛있는 요리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