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20:11
퇴근 후 기진맥진! 맨날 반찬통 채로 허기를 떼우는 밥상이었어요 설겆이도 제 몫이니까 ‘아~ 대충 먹자!’ 했거든요 근데 새해라 그런걸까요 저도 가족들에게 차려주듯 저에게도 차려주고싶어졌어요 나를 다독다독 아끼는 집밥으로 진짜 24년 시작합니다 우리! 살림하는 우리들! 새해복많이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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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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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맘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